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4-27)
진리와 진실, 위의 말씀에서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은 정직하라고 말한다 솔직해야 하며 진실하라고..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감정에 대해서 정직해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어 죄를 짓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와 안좋은 일이 있었다면,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음으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느끼도록 하기보다는,
내가 감정이 상했었고 그 상한 감정 때문에 화가 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먼저 나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 상한감정을 유발한
더 깊은 감정, 즉 불안감과 자아 불신감 등에 직면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에 대해서 정직해지지 못한다면,
내 모든 감정을 억눌러 버리고 우울해질 수도 있다.
또는 정말 심하게 상대에게 싸움을 걸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진실하게 정직하게 내 감정을 고백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내 감정을 말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다면,
그 때는 나 자신과 상대를 더욱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도 성숙하고 상대도 성숙해지고
서로의 관계도 공동체의 관계도 성숙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IVP
필립 스위하트 저
위의 책에서 발췌해서 약간 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