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주 늦은 시간입니다.
여러가지 심난한 일들로 인해 잠이 오질 않아서 성경책을 보고 찬양을 듣다가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오늘 문득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아 내가 편히 쉴수 있었던 주말이 또 지나가버렸구나
이제 또 출근해야 하는구나 아 싫다.. 라는 생각들이 머리에 가득차버렸습니다.
과연 내가 쉼을 얻기 위한 주말인것인지, 단지 육적으로 쉼을 얻기 위한 주말이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모세와 광야에서의 40년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모세와 그 백성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보내십니다
하지만 가나안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커다란 장정들이 있던 곳이었고 모세와 그 백성들은 겁을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이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광야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데 왜 이길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저 가나안으로 가서 싸워야만 하는지
생각의 전환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일에 주님의 전에서 예배하는 것은 너무나도 즐겁고 기쁩니다 마음에 쉼을 가질수 있고 주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기쁨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들을 만나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광야에만 머무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직장에 나아가서 학교에 나아가서 마치 모세와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나아갔던 것처럼 나도 그들처럼 전쟁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예배때 이런 찬양을 했습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두번째 생각입니다.
사진 원작자님(N사진닷컴)의 요청에 의해 사진은 삭제합니다. 원본사진 링크 2010.06.24위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발견한 한 꼬마아이의 기도모습입니다.
요즘 들어서 이러한 생각들이 듭니다. 내가 기도를 제대로 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지, 또 기도한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너무나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때에 기쁨이 넘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있는 어떤 간절함 때문에 내 자신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성실한 기도생활은 하룻밤 사이에 번쩍하면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를 무작정 따라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또 여러분은 향한 계획을 세우고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언제나 내가 똑같이 할 수도 없고 그런일이 나에게 또 우리에게 일어나기를 바랄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생활은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어쩔때는 명확하지 못하고 그냥 하나의 바램들 분명하게 표현하지 못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시지요? 라고 말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말해야 함이 필요함을 또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두려움 없이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함을 또 느낍니다
정직하게 하나님께 내가 필요한 것을 아뢰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요즘 제 마음에 두려움과 자신없음이 가득차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이 밤에 생각한 두려움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음을 대가로 나에게 주신 삶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두려움을 내가 받아들인다는 것은 하나님께로의 길을 내가 스스로 막아버린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내가 더욱 약해지고 나약해 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몇일전에 급성위염에 걸려서 여러가지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이것도 스트레스 때문이었는데 인간적인 생각과 두려움이 저를 힘들게 했던것은 아닌가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라고 말씀하신 성경 말씀도 있듯이 믿음으로 자신감으로 두려움을 이겨낼때 생활속에서 어떠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선하신 방법으로 이루리라 믿고 살아가는
자유함을 얻고 그로 인해 기쁨과 평안함으로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 .... 하고 생각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이런 생각으로 인해 또 내일 하루 피곤하게 보내겠구나 생각합니다 ㅋ
빨리 자야겠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