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말 광주서광교회 대학부, 청년회의 의 연합과 청년예배의 부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다.
2006년 말 광주서광교회 대학부, 청년회의 연합이 이루어 지고 그에 대한 구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다
2006년 말 광주서광교회 대학부, 청년회의 연합 즉 청년부가 이루어 지고 만들어졌다.
이때, 고민하던 것들이 있었고 그 고민이 현재 까지 이어져
현재 진행중인 예비리더 교육에서 토론 주제 였던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라는 책을 읽고 서평을 써보았다.
아래의 내용은 홀리기타에도 똑같이 포스팅 하였다.

------------------------------------------------------

「서평」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불꽃처럼 드려지는 예배)

김형원

예배, 작년 청년예배 부활을 앞두고 많은 선배들과 예배가 무엇이며 예배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하였다. 다른 선배들의 생각과 내면을 들여다 볼 순 없지만 적어도 나는 그때 단지 지식적으로 많은 것을 논했던 것 같다. 구약에서의 예배와 신약에서의 예배 그리고 현재의 예배를 고민해 보았고,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와 많은 예배에 관한 칼럼과 서적들을 읽었다. 심지어는 사전적인 의미까지도 고민해가면서 예배에 관해 고민해보았던것 같다. 그리고 지난 예비리더 모임에서도 예배에 관한 책자를 읽었다.

그 기억들을 더듬어보면 예배라는 것은 먼저 경외. 존경의 의미로서의 예배. 몸을 굽히다 엎드리다 입맞추다 라는 문자적의미로서의 예배 또는 섬긴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 예배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인간이 응답하고 반응하는 마음가짐과 몸짓을 뜻한다. 예배는 우리의 존재를 하나님 앞에 굴복하는 것이고 예배는 거룩함으로 구별됨으로 우리의 양심을 깨우는 것이고, 그분의 진리로 우리의 마음을 살찌우는 것이며 나아가 그분의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상상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을 활짝 여는 것이며 그 분의 목적에 우리 의지를 내려 놓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예배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며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최상의 방법이다. 예배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배자를 찾으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자적으로 생각으로만 아는 예배는 우선적인 것이 아니었다.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대와 떨림의 예배가 나에게 필요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라는 책이다. 모태신앙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 이겠지만 예배, 그리고 신앙에 대해 절박함이 없고 주일 아니 예배라는 것은 나에게 있어 언제나 일상생활 처럼 반복되는 하나의 행사에 불과하다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을듯 싶다. 예배가 시작하가 20분 아니 30분 전부터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혹은 매우 두려워 떨며 예배당에 나와 무릎으로 기도로 묵상으로 준비해본 기억이 없다시피 하다. 예배하는 자의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자세라는 것이 기타나 피아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한 예배중에 손을 올리든지 내리든지 자리에서 일어나든지 뛰고 있던지 엎드려 있던지 무릎을 꿇던지 앉아 있던지 눈을 감던지 뜨던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떤 화려한 영상으로 가사를 띄운다던지 하는 것도 크나큰 비중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예배자의 마음에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다. 이 모든 얘배를 위한 도구들, 수단과 방법 등은 나름대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예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예배자의 마음 자세이다. 예배를 드리는 자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 예배란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서는 실제로 이루어질 수 없다. 예배란 단순히 찬송가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실제로 동행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또한 예배가 예배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르게 되어있어야 한다. 예배란 예배당에서만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와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참된 예배라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된다. 예배라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가 존경해야할 존재인 경외해야할 존재인 최상의 존재 하나님 앞에 엎으려 절하며 또 그에 합당한 영광을 드리며, 존경과 경의를 표하면서 엎드린다 라고 생각할때 예배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본다. 설교자에게 또는 찬양팀에게 존경을 드리기 위해 모이는 것이 절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존경을 드리기 위해 모인다. 설교와 찬양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내 주라고 인정하고 그 인정함을 드러내도록 돕는 도구이며 그러한 마음을 갖도록 돕는 수단이어야만 한다. 예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다고 기뻐하실 만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며 그 예배안에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된듯하다. 내가 드려야 하는 예배는 단지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예배가 아니라 절기와 의미를 새기는 그러한 예배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중보자를 통해서 나같은 죄인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리고 그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뉘우치며 그 예배에 부어지는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진리를 붙들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특권을 가졌다는 사실에도 감사한다. 예배를 갈급하며 예배를 그리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많은 교회일들을 감당하면서 고민했던 문제들도 함께 해결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교회내에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 지쳐있는 지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하고 싶다. 사역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것이고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을 예배합니까? 예배가 당신에게 있어서 우선적인 것입니까? 라고. 나에게 있어 최우선의 것은 예배이며 그 예배시간에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 라고 고백하고 싶다.

2007/03/12 15:33 2007/03/12 15:33
Posted by 마누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manuz.com/trackback/132

<< 이전 : [1] :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 [159] : 다음 >>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김형원이 운영하는 블로그 입니다. 제가 쓴 글과 영상들이 있고 웹관련 정보들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전체 (159)
Life Story.. (46)
Love Story.. (2)
Meditation with Life (41)
Web Accesiblity (1)
Writing (2)
Meditation (15)
WEB (11)
IT (31)
Movie Clip (UCC) (8)

글 보관함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Total : 300113
Today : 38 Yesterday : 223